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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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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갔다.
심각해서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의사가 말했다. 한국에서는 이 수술을 할 수 있는 장비나 인력이 없다고 말했다. 바로 일본 입국 수속을 밟아주겠다고도 했다. 그래서 나는 일본에 갔다. 일본에 입국해서 하루밤을 호텔에서 보낸 뒤 바로 병원으로 갔다. 수술대 위에 누워서 마취를 했다... 그리고 의식이 끊기는 것도 느꼈다 수술은 무사히 끝났고 나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도대체 무슨 수술이었던거지 ..
봉고차를 타고 사서 워크숍에 가고 있었는데'
가는 길은 이상하게도 논두렁 이었다. 논둑에서 태워달라는 사람이 있어서 태웠는데 밤이었다 차에 탄 그 사람은 얼굴이 창백했고 두 눈이 움푹 들어가 있었다. 딱 보기에도 흡혈귀 같았고 나도 흡혈귀라고 바로 알아챘다. 그런데 그 사람은내 사촌오빠와 너무 닮아있었다.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지만 표정과 얼굴이 너무 닮아서 마음이 아팠다. 왜 이사람이 이렇게 흡혈귀가 되었나... 그리고 그 사람이 차에서 내린 후에 길에서 조폭을 만났다. 조폭이 봉고차 앞 유리에 야구배트를 휘두르며 우리를 위협했다. 왜 위협했는지는 모르겠다 앞유리가 깨졌다. 워크숍은 한 자그마한 호텔에서 열리고 있었는데 도착해서 들은 소식은 우리 아버지도 흡혈귀가 되었다는 것이었다. 너무 놀랍고 슬프고 절망적이어서 잠에서 깼는데, 새벽 5시 49분이었다. 지드에게 전화했는데 바로 받았지만 전화하는 내내 졸려서 다시 잠들었다.
왈츠를 배웠다
강 약 약 강 약약 으로 섬집아기를 쳤다. D, A, E7 을 외웠다. 섬집아기를 마스터했더니 놀랍게도.. 새색시 시집가네도 자동으로 마스터 !! # by 핑크문 | 2009/09/03 10:27 | 트랙백
#1
조영호 보고싶은사람 보고싶은얼굴 빗물에도 씻겨내려가지않은 그리운냄새 전화를 타고 들려오는 목소리 너의 빗소리와 내빗소리가 겹쳐지는 즈음 뒤엉긴 목소리 닮아가는냄새 닮아가는얼굴 비맞는소리 비맞은 자욱 저 비를 넘어 너를보러갈게 저 빗소리 건너에 있는 너를 보러갈게 창밖에 빗방울이 톡토톡툭톡 내눈에만 떨어지는것같이 빗방울이 겹쳐져 흐르듯이 고인물을 첨벙. 물이스며와도 빗소리 건너에 있는 너를 보러갈게 비오는밤 비오는새벽 네가오는 소리 내가 가는소리 보고싶은사람 보고싶은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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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ㅋㅋㅋ 뮬에 이거 베이스..
by 핑크문 at 09/03 우하하... 이거 어떤 글.. by 그레이폭스 at 07/05 쿨럭... by Sengoku at 06/30 덧글. 링크걸었어요. 잘.. by 이경룡 at 04/17 멋지네요. 저도 평소에 .. by 글루미젠 at 08/2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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